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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5구역’ 2592세대‧‘흑석9구역’ 1540세대…각각 대단지 조성
기사입력 24-04-16 11:07   조회 : 2,373

서울시 ‘제8차 건축위원회’ 개최
‘한남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 통과
- 높이 23층 56개동 2592새대로 재개발
‘흑석9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심의 통과
- 높이 25층 20개동 1540세대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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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2592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다. 또 동작구 흑석9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1540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8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과 ‘흑석9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각각 심의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먼저 '한남5구역'은 앞으로 개발을 통해 높이 23층 규모로 공동주택 56개동 2592세대,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1개동(146호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건축위원회는 한남5구역의 공공성 확보 및 창의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한강-문화공원-남산을 잇는 통경축을 확보해 어디서든 한강과 남산을 즐길 수 있는 통경가로 공간을 계획했다.

또 단지 중앙부 가로변의 저층부는 한강변 두무개터널의 아치를 입면으로 도입해 특화했고, 고층부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친환경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불어 한강 수변부는 낮고 배면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해 남산과 어우러지는 높이계획을 수립했다.

해당 구역은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이 인근에 있어 녹지가 가깝고 한강 조망권에 해당된다. 이마트, 복합 엔터테인먼트 쇼핑몰 용산 아이파크몰 등 대형 쇼핑몰이 가깝고 문화생활을 접하기도 용이하다. 특히 서빙고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서빙고초, 한강중, 신용산초, 오산중, 용강중, 오산고, 중경고가 인근에 자리해 편리한 교통망과 양호한 교육 환경도 갖추고 있다.  

또 이번에 함께 심의 통과한 ‘흑석9구역’은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높이 25층 20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540세대(공공 26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는 단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공공보행통로와 다수의 통경축을 계획해 보행 및 시각적 연속성이 드러나고, 인근 공원과 연계할 수 있는 배치계획을 수립했다. 또 북측이 낮고 남측이 높은 대지의 특성을 고려해 지형에 순응한 다단형의 레벨 계획을 설정했고, 구역 내부는 완만한 경사가 이루어지도록 계획했다.

해당 구역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망을 갖췄고,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추고 있다. 또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 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풍부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시민들이 요구하는 양질의 공동주택을 공급함과 동시에 건축물의 미관과 안전을 고려한 건축디자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주택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한남5구역과 흑석9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에 탄력을 받은 만큼 견인차 역할로 인근 정비사업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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